[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 중인 동부건설이 보유 중인 동부익스프레스의 지분 등을 처분해 올 해 안에 4300억 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동부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매각 주체인 동부건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50.1%를 3500억 원에 팔기로 했다.
동부건설은 동부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1400억∼1500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자금 유입 시기는 매각 본 계약 체결 후 이르면 10∼11월쯤으로 예상된다.
동부건설은 또 조만간 서울 동자동 오피스 빌딩을 팔아 공사 미수금 등 2800억 원을 회수해 4200억∼43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의 차입금은 상반기 말 기준 9436억 원이며 부채 비율은 50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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