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통상임금과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에 관한 법 등에 대해 "기업 현실에 맞지 않고, 투자나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정례회의를 하고 발표문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회복을 위해 이런 규제들을 보다 신중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회장단은 특히 해외 기업의 국내 투자가 부진한 상황에서 이 같은 규제가 외국인 투자 기피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회장단은 그러나 정부가 최근 기업 투자 애로 해소 등 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데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정부의 기조변화에 부응해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 등 7명이 참석해 지난 5월 회의 때보다도 3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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