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며 함께 사는 인구가 천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 되는 가운데 관련 업종의 카드 사용액이 급증하고 있다.
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애완동물 관련 업종의 전체 카드 사용액은 모두 831억9000만 원으로 전달보다 12%,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20.9% 늘었다.
애완동물 판매와 사료 판매 등 애완동물업종이 213억2000만 원, 동물 약품과 치료 등의 가축병원업종은 618억7000만 원으로 카드 사용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 17%씩 증가했다.
특히 서울 서초구와 구로구, 강서구 등 혼자 사는 여성이 많거나 독거노인이 많은 지역에서 애완동물업종 카드 매출액이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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