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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중국이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휴대폰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A는 올해 중국시장 내에서 휴대폰 판매는 약 4억3천만 개에 이르고 총 매출액은 87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의 휴대폰 판매 수는 약 1억6천 개, 매출액은 60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써 중국은 2014년 처음으로 휴대폰 매출액 기준으로 미국을 앞지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중국 내 휴대폰 판매실적은 15% 성장이 예상되고, 매출액은 53% 증가를 보일 것으로전망했다. 이에 반해, 미국의 경우 성장률은 제로(0%)에 그치고, 매출액도 4%에 그치게 되어 휴대폰 시장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게 될 것으로 SA는 분석했다.
중국 휴대폰 시장의 성장 이유로는 삼성이나 화웨이(Huawei) 그리고 레노버 같은 주류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유통채널 확장과 더불어 3G 에서 4G 스마트폰으로의 빠른 변화 구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SA는 영업수익 기준으로 봤을 때는 여전히 미국이 가장 큰 시장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애플이나 삼성 등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평균판매가격이 높고 이동통신사 보조금 이 큰 미국이 영업 수익적인 면에서 앞서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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