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전투기가 6일(월요일) 남부 소말리아 알샤바브 의 거점 2곳을 폭격했다고 케냐 군이 밝혔다. 이슬람 테러조직 알샤바브의 무장괴한은 현지시간 4월 3일(목요일) 새벽 케냐 가리사대학교(Garissa University) 기숙사를 습격하여 무슬림이 아닌 학생들에 대하여 총격을 가해 147명의 학생을 살해하고 7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케냐군 대변인 데이비드오보뇨(David Obonyo)는 "우리는 게도(Gedo)지역에 있는 세밥(Shebab) 기지 두곳을 폭격했다. 두 타격지점을 명중시켰고, 두 기지 모두 파괴되었다. "고 AFP 통신에 말했다. 두 지역에 대한 타격은 케냐대통령 우후루케냐타(Uhuru Kenyatta)가 가능한 엄중한 방법(in the severest way possible)으로 알샤밥 연결 군사조직에 대하여 보복하겠다는 경고에 따른 것이다.
케냐타 대통령은 4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메시지를 보내며 단호한 보복을 약속했다.
"We will not allow them to continue their lives as normal. The full force of the law will be brought to bear with even greater intensity than has been the case in previous years. "
"우리는 그들이 평상시처럼 삶을 지속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법이 허용하는 한 과거 어떤 때보다 강한 모든 군사력을 동원할 것입니다."
- 우후루 케냐탸 대통령 페이스북
약칭으로 알샤바브라고 불리는 '하라카트 알샤바브 알무자히딘'Harakat al-Shabaab al-Mujahideen ???? ?????? ?????????)는 소말리아의 테러무장단체로 소말리아의 오랜 내전 과정에서 탄생했으며 청년전사운동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케냐와 소말리아의 연합작전에 의해 알샤바브는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 알샤바브는 2010년 케냐에 대해 지하드(성전)을 선포하고 2013년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에서는 4일간 인질극을 벌이며 6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등 테러로 저항해왔다.
이번 가리사 대학 총격 테러와 관련해 현재 5명이 체포되었다. 케냐 내무부에 따르면 2명은 대학 캠퍼스에서 지붕에 수류탄을 쥐고 숨어 있다가 잡혔고, 3명은 소말리아 국경으로 도망가다가 붙잡혔다.
케냐 정부는 알샤바브의 지휘관이자 케냐인으로 교사 출신인 무함마드 마하무드(Mohamed Mohamud)를 주모자로 보고 21만 5천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한국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냈다.
1. 정부는 4.2(목) 케냐 가리사대학에서 발생한 테러공격에 대해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아울러 이번 테러사건의 무고한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케냐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
2. 정부는 모든 형태의 테러행위가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재천명하며, 비인도적이고 반인류적인 범죄로서의 테러행위 근절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국정부 외교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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