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네이버 라인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해 데이트 사이트를 운영한 40대 남성 등 8명이 상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데이트 사이트를 개설한 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손님을 끌기 위해 '라인 무료 대화방'이란 사이트를 만든 뒤. 가짜 사이트 주소 (URL)을 포함한 메시지를 보내 약 5만 명의 남성을 데이트 사이트로 유도했다. 이 와중에 네이버와 라인에 상표등록된 로고를 사용해 상표권을 침해했다.
경찰은 용의자들 중 두 명은 다른 인터넷 광고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는 걸 확인한 뒤, 추가 사기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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