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분기 경제성장률 민간 예상치가 하락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일본경제연구센터가 9일 민간 이코노미스트 41명의 경제전망을 취합한 결과, 2분기의 실질 국내 총생산(GDP) 증감률 예측의 평균값은 전년 동기 대비 0.72% 증가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에서 전망한 1.70% 증가보다 크게 떨어진 것이다.
민간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가 크게 떨어진 것은 해외 수출이 2분기에 들어 침체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들이 예상한 올해 전체의 GDP 성장률은 1.66%로 지난 6월 조사 결과(1.67%)와 같은 수준이었다.
일본 내각부는 다음달 17일 2분기 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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