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미국 IT 기업 야후(Yahoo)가 보유 중인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주식을 분리할 계획이다.
야후는 미국 국세청에 비과세가 가능한지 문의했지만 국세청 측은 응답하길 거부했다. 이에 야후는 미 연방 세법 비과세 거래 전문가에게 의견을 얻어 분사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야후 주식은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4% 가량 상승했다.
알리바바 주식 종가 59.24달러(28일 기준)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야후가 보유한 알리바바가 주식 3억 8400만 주의 가치는 약 277억 5000만 달러다. 이는 야후의 시가 총액 259억 8000만 달러를 약간 밑도는 금액이다.
야후는 주력 분야인 온라인 광고를 사업 재건 목표로 하고 있어, 4분기엔 알리바바 주식 스핀 오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애널리스트와 주주들은 비과세가 결정된다면 야후가 보유한 알리바바 주식이 모두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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