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경제연구소가 10월 둘째주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국고채가 금리 사상 최저치를 갱신했으나, 이후 금리가 반등하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이번 주 역시 국내 소비자 물가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고 미국 정책금리 인상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아시아 증시가 반등하고 한국 경제지표가 개선돼 하락했으며, 금주에도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 희석으로 계속 하락할 전망이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월말 이후 계속된 달러화 매도세로 하락했으며, 금주에도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돼 계속 하락할 전망이다.
유가증권시장은 지난주 중국 경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주 후반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감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번주엔 외국인 매도세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정책 금리 인상 지연으로 주가 역시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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