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미국 가는 항공권이 가장 싸다.
10월말 11월 초는 미국행 항공요금을 가장 낮추는 때이다. 원래도 7월, 8월 , 12월, 1월의 성수기 사이에 있는 비수기지만, 탑승률이 다른 때에 비해 극심하게 떨어진다. 지난 20년간 매년 겪어온 일이다. 한국이 여행비수기와 성수기의 구분이 없어져 언제나 일정 이상은 비행기가 차는데 10월은 출발 전까지 비행기 판매가 저조하니 항공사 입장에서는 요금을 낮출 수밖에 없다. 가을에는 추석이란 큰 명절이 있어서 여행객이 쏠림 현상이 크다. 그리고, 봄철인 5월 비수기에는 미국에서 방학하는 학교가 많아서 유학생 수요가 있는데 그마저도 없다. 큰 수요가 없다보니 10월 말 11월초에 항공요금은 년중 최저가에 좌석도 구하기가 쉽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좀 늦었지만, 그래도 괜찮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10월 말 미국행 항공권을 봄부터 특가로 판다. 120일전 사전 구매조건은 흔하게 나온다고 한다. 그 이후 90일전, 60일전, 45일전, 30일전, 21일전, 14일전, 7일전, 3일전 이런 식으로 미국행 특가를 판다. 이미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아직 21일전 특가정도는 노려볼 수 있다.
대한항공 뉴욕은 1,050,800 원 (세금포함, 21일전 구매조건), 아시아나 항공 뉴욕은 1,000,800 원 (세금포함, 21일전 구매조건)이다.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는 800,800 (세금포함, 21일전 구매조건), 아시아나 항공 LA는 750,800 원 (세금포함, 21일전 구매조건)이다.
모두 왕복 항공권 요금이다. 더 일찍 샀으면 더 쌌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가격이다.
두 항공사가 직항으로 취항중인 시카고,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시애틀 등도 사전 발권을 조건으로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항공 미국 항공사 3인방도 적극 프로모션중
미국 항공 3사는 10월 미주 항공권 판매를 위해 가능한 모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메리칸항공은 달라스, 유나이티드항공은 샌프란시스코, 델타항공은 시애틀과 디트로이트를 직항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내 국내선과 연계되는 풍부한 노선을 바탕으로 가격을 파격적으로 제시하고 좌석도 여유가 있다. 특히 델타항공이 10월 프로모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뉴욕의 경우 왕복 709,900원(세금포함, 1회경유) 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국의 위엄. 미국왕복 50만원대
중국 항공권이 싸다고는 하지만, 중국인들이 움직이면 좌석이 없다. 하지만, 10월은 유일하게 좌석이 있는 때이다. 중국항공 3사인 남방항공, 동방항공, 국제항공은 미국 왕복 항공권이 50만원대부터이다.
로스앤젤레스는 각각 중국국제항공이 562,000원, 남방항공이 573,600 원, 동방항공이 573,800원 부터 가격이 시작된다. 모두 세금포함 조건이고 1회경유한다. 뉴욕도 못지 않게 싸서 중국국제항고이 662,000원, 남방항공이 673,600원, 동방항공이 698,900원이다.
상기 요금들은 모두 최저가를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고, 해당요금에 좌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다른때 같으면 한참 일찍 사야만 해당요금에 좌석이 있는데, 10월말 11월 초에는 임박해서 문의해도 최저가까지 자리가 있는 때가 많다.
10월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미국여행을 가는 사람은 무조건 승자라고 할 수 있다.
자문,정보제공 : 미국 할인항공전문 에어텔24여행사 (02-598-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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