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재무성은 21일 발표한 '9월 무역통계'가 1145억 엔 (한화 약 1조 865억 원) 적자를 기록해 6개월 연속 적자 행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2015년 상반기 무역적자는 1조 3086억 엔을 (한화 약 12조 4179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5조 4585억 엔 (한화 약 51조 7984억 원)보단 적자 규모가 상당히 호전되었다.
9월 수출은 전년대비 0.6% 증가했으며, 주요 증가 품목은 자동차(7.6%), 반도체 등 전자부품 (8.5%), 통신기기 (35.6%) 등이었다.
지역별 통계는 미국 수출이 전년 대비 10.4% 증가했으며, 중국 수출은 3.5% 감소했다.
9월 수입은 11.1% 감소해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원유 기름 (47.7%), 액화천연가스(32.4%), 석유제품(23.9%)등 원자재 및 에너지 제품이 특히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로이터는 민간 조사 기관을 대상 조사를 통해 일본 수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하고 수입은 11.7% 감소해 844억 엔 흑자를 기록할 거라고 예측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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