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숙원사업인 '일본 이기기'가 머지않아 현실로 이뤄질지도 모른다.
IMF(국제통화기금)는 세계 경제 지표 정보를 지도 형식으로 제공하는 '월드 이코노믹 아웃룩 (World Economic Outlook)'에서 머지않아 한국의 1인당 PPP가 2018년에 일본을 추월할 거라 표기했다.
PPP는 구매력 평가로, 해당 국가의 물가를 세계 평균 물가로 치환해 국내총생산을 계산한 것이다. 물가를 고려하지 않고 총 시장가치를 화폐가치로 나타내는 GDP와 달리, PPP는 물가를 반영해 실질적 구매 수준을 표기할 수 있는 지표다.
즉 한국의 1인 당 PPP가 일본보다 높아졌다는 것은 한국인 1명의 구매력이 일본인보다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1인당 PPP가 일본을 추월하는 시점은 2018년으로, 이 시기 한국은 4만 2,000 달러, 일본은 4만 1,400달러의 1인당 PPP를 기록하게 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