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0)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4)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아이돌 그룹 '슈가' 출신 연예인과 프로 골퍼란 이색적 조합이 눈길을 끌었지먼, 그보다 이영돈의 재력이 주목할 만 하다. 사업가일 뿐만 아니라 규소강판 가공 유통업체 '거암철강(거암코아)'대표의 아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업체 정보에 따르면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매출액은 30억으로 철강가공 및 도매를 하는 1차 철강 제조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철강산업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잇다. 지난 10월 통계청 발표자료에 의하면 한국 철강산업은 조선업 등 유관 산업 회복 지연으로 출하량이 1.4% 감소했으며, 강관, 봉강, 선재는 물론, 철근과 열연강판, 형강까지 주력 제품 출하량이 작게는 7%부터 크게는 26%에 이르기까지 큰 폭으로 줄었다. 출하량 부진은 곧 생산 감소로 이어져 전년 동월 대비 생산량이 0.4% 줄었고, 동시에 재고는 6.9% 증가했다. 기업이 느끼는 부담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8% 감소했고, 수입은 25.5% 감소했으나, 물량을 기준으로 했을 땐 수출은 3.3%, 수입은 13.8%가 감소했다. 기업의 실질 수익이 크게 줄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세계 철강협회는 '16년 세계철강수요 전망'에서 미국 에너지 분야 수요가 회복하며 철강 수요도 1.8% 증가할 것이라 주장했다. 다만 개발도상국 수요는 중국 수요 부진으로 0.2% 증가하는 것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철강의 제 1유관산업인 조선업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 해운업 불황과 저유가 영향으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9월 국내 수주량은 0.2백만CGT(10척)로 전월 대비 0.6백만 CGT(30여 척)가 감소했고, 국내 수주 잔량은 31.9백만 CGT로 전월 대비 0.7백만 CGT감소했다. 건조량은 0.9백만 CGT로 전월 대비 0.4백만CGT 감소했으며, 생산지수도 전년 동월대비 4.9%가 감소했다.
지난 1~8월 간 선종별 세계 점유율을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컨테이너선은 16.2%에서 5.1%로, 벌크선은 4.5%에 0%로 감소했고, LPG선 점유율만 16.3%에서 49.2% 증가했다. 세계 수요가 대형사로 이동한데다 한국 기업이 중국에 가격경쟁력으로 뒤지는 탓에 시장 점유율이 크게 줄었으나, LPG선을 주력 선종으로 교체한 덕에 점유율 일부는 보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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