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이 꼽은 '올해 실패한 목표' 1위는 '외국어 공부'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4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2015년 목표달성률'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7.4%가 '목표를 세웠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세운 목표(복수응답)는 운동(41.9%)과 외국어공부(41.1%) 다이어트(39.8%)였다. 응답자들은 그중 가장 많이 실패한 목표(복수응답)로 외국어공부(30.6%)를 꼽았다.
목표를 세웠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올해 초 평균 3개의 목표를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의 내용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운동·외국어공부·다이어트 외에도 업무 관련 자기계발(31.4%), 저축·재테크(28.5%) 등의 답변도 나왔다.
응답자들은 그래도 가장 많이 성공한 목표(복수응답)로 운동(3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업무 관련 자기계발(16.1%), 외국어 공부(11.7%)가 그 뒤를 이었다. '성공한 목표가 하나도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10.3%였다.
가장 실패한 목표(복수응답)를 묻는 질문에는 외국어공부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고 다이어트(28.9%), 운동(21.8%)이 그 뒤를 이었다.
2015년의 전체적인 목표 달성률을 묻자 가장 많은 응답자(32.7%)가 '31~50%'라고 답했다. '목표 달성률이 50% 이하'라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의지가 약해서'(49.8%), '생업 때문에 바빠서'(35.1%) 등의 답변이 나왔다. '올해 세운 목표를 100% 실천했다'고 답한 이들은 전체의 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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