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미국의 주택착공실적이 감소세를 나타내 모멘텀 상실 우려를 부각했다.
20일 미 상무부는 12월 주택착공실적이 전월 대비 2.5% 줄어든 연율 115만채(계절 조정치)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122만5천채를 하회한 것이다.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을 제외한 12월 단독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3.3% 줄어들었다.
12월 주택착공 허가건수는 3.9% 하락한 123만2천채였다. 애널리스트들은 120만채로 전망했다.
11월 주택착공실적은 당초 10.5% 증가에서 10.1% 증가로 수정됐다.
2015년 주택착공실적은 2014년 대비 10.8% 늘어났다.
낮은 이자율과 강한 고용시장, 렌트비 고공행진 등이 미국인들의 주택구매를 견인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의 공급 부족과 낮은 임금 상승률이 주택구매를 어렵게 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