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19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 하락한 1만5967.17로 장을 마쳤다.
이날 1% 하락 출발한 일본증시는 에너지 기업들이 최대 10% 가까이 떨어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기업 실적 우려가 부각됐다.
토픽스지수는 1.48% 떨어진 1291.8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하루 만에 다시 1만6000선 밑으로 물러났다.
블룸버그통신은 토픽스지수가 지난주 금요일 장부상 순자산가치 수준에서 거래됐다며, 일본 주식의 평가가치가 2012년 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취임할 때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아베노믹스의 일환으로 2013년 4월 시작된 양적완화 정책 이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다.
기요시 이시가네 미츠비시UFJ자산 수석전략가는 "일본 주식은 명백히 과매도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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