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은행, 증권사, 생보사 등 33개 금융기관은 14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일제히 ISA 판매를 시작한다.
ISA는 여러 업권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모아 투자, 관리하면서 관리하면서 여기서 발생한 수익 중 25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 새로운 개념의 금융 상품이다.
'만능 통장'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예금과 적금은 물론 주식형 펀드, 공모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REITS), 파생결합증권(ELS·ETN·ELB) 등이 포함된다.

연간 2천만원씩 최대 1억원을 넣을 수 있지만 1인 1계좌만 허용되고 한번 가입하면 3∼5년간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근로·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근로·사업소득 지급 확인서, 소득금액·사업자등록 증명원 중 1개를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한은 2018년 12월까지다.
근로자와 자영업자 중 직전연도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하면 가입대상이 된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