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인 10명 중 6명 "내 업무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로봇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모바일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와 함께 성인 남녀 3천6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로봇이 대신 업무를 하게 될 때, 업무의 정교성(22.5%), 체력(20.6%), 업무의 완성도(18.7%) 등이 그 이유였다. 인간의 업무를 로봇이 할 수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6.0%였다.

또한, 재미있는 질문으로 자신의 업무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대결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질 것이라는 답과 예측할 수 없다는 답은 각각 33.8%, 33.7%로 비슷했다. 로봇에게 이길 것이라는 답은 14.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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