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오는 18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이날 CJ E&M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외 이사후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의안으로 상정했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임주재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 임 후보는 3년 임기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될 예정이다. 임 후보는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로 재직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최근 계열사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의 합병 관련 CJ측 법률자문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CJ헬로비전은 CJ E&M의 연결자회사는 아니지만, CJ E&M에서 분할된 씨제이오쇼핑이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다.
CGCG는 최근 3년 내 해당 회사(연결대상 포함) 및 회사의 최대주주, 그룹 지배주주와 자문계약 및 법률대리 등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 회사 등의 피용인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이유로 반대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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