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는 지난해 1년 미만 기간 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 수입, 급료가 8억 6천여만 달러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의 취업난이 날로 심화되면서 해외로 진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해외로 취업한 인구는 2천9백여 명으로 전년대비 72% 크게 증가했다.
이에 반면 국내 1년 미만의 외국인 근로자는 자국으로 송금한 임금액은 9억천여만 달러로 24% 감소했다.
따라서 임금 수지 적자는 4천9백여만 달러까지 줄어들었고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면서 적자로 돌아선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소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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