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41.08달러, 브랜트유는 44.03달러, 두바이유는 39.17달러, 오만유는 39.82달러다.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석유 기업 파업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5거래일 만의 첫 반등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30달러(3.27%) 오른 배럴당 41.08달러로 마쳤다.
WTI는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12달러(2.61%) 상승한 배럴당 44.03달러를 기록했다.

공공 분야 임금개혁안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쿠웨이트 국영 석유 기업 노동자들의 파업이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쿠웨이트의 원유 생산량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
쿠웨이트의 3월 산유량은 일일 평균 280만 배럴이었는데, 파업이 시작된 후 하루 평균 150만 배럴로 격감했다.
그러나 지난 17일 주요 산유국들의 산유량 동결 합의 불발로 시장의 공급과잉 상태에 근본적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런 돌발변수의 효과도 일시적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장 마감 후 나오는 미국석유협회(API)의 재고 통계, 20일 발표되는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 통계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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