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43.18달러, 브랜트유는 44.53달러, 두바이유는 41.70달러, 오만유는 42.42달러다.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달러화 강세와 더불어 공급 과잉 상황이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달러(2.30%) 떨어진 배럴당 43.18달러로 종료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 1.27달러(1.89%) 내린 배럴당 44.53달러을 기록했다.
미국 원유정보업체 젠스케이프는 지난 16∼19일 미국 원유 현물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 주 커싱의 비축량이 84만 배럴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미국 셰일오일 기업의 생산량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통계가 투자 심리를 더욱 떨어뜨렸다.

국제에너지기구(EIA)는 저유가에 따른 석유기업들의 투자 감소로 올해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의 산유량이 격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OPEC 비회원국인 러시아 에너지부는 원유 생산량을 올해 역대 최고 규모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달러화가 다른 통화에 강세를 보인 것도 유가에 부정적이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한 주 전보다 6천 건 감소한 24만7천 건으로 집계했다. 이는 1973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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