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43.73달러, 브랜트유는 45.11달러, 두바이유는 41.01달러, 오만유는 41.70달러다.

2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공급과잉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져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55센트(1.3%) 오른 배럴당 43.73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는 8% 이상 올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59센트(1.3%) 상승한 배럴당 45.1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에서의 원유 생산이 줄어 공급과잉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한 게 유가를 끌어올렸다.
우선 미국의 오일채굴장치 감소세가 5주째 지속했다.
원유서비스업체인 베이커 휴는 1주일새 미국의 오일채굴장치 8대가 가동을 중단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는 382대의 채굴장치만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에는 703대가 원유를 생산했다.
여기에다 미국의 1일 원유 생산량이 내년까지 100만 배럴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프랑스계 투자은행인 나티시스(Natixis)는 올해 미국의 1일 생산량이 작년보다 50만∼60만 배럴 줄어든 데 이어 내년에는 추가로 50만 배럴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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