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잠실 운동장 일대를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전시사업·국제회의)를 만드는 개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5년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는 국제 비즈니스 교류로 활발해질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98건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사업은 공공성 강한 기반시설에 대해서 공공주도로, 호텔, 야구장 등은 민간투자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잠실운동장에 신축되는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비즈니스호텔은 독일 하노버 CeBIT와 미국 CES같이 서울을 브랜드한 전시회를 목표로 지어진다.
아울러 서울시는 탄천 보행교를 국제교류복합지구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건축물과 교량이 일체화된’ 형태로 만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도시의 환경지수를 나타내는 ‘LEED-ND에서 ‘골드’ 이상 달성이 목표다.
일정은 2019년 전국체전이 끝나는 데로 1단계 사업을 시작한다. 학생체육관과 호텔 신축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단계는 유스호스텔과 보조경기장 신축 등 탄천 개발을 시작해 2023년에 완료된다. 마지막 3단계는 야구장이 있던 자리에 컨벤션·전시 시설을 2025년까지 마무리한다. 서울시는 잠실 운동장 일대 개발로 연평균 일자리 8만 개 창출과 약 15조 원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 사업은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 종합운동장에 신성장을 이끌 핵심 시설을 집약해 새로운 도시 가치를 구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라며 "국제회의와 전시가 늘 열리고 시민들은 문화·여가를 즐기는 국제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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