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황금연휴’가 완성된 한편 지난 주말부터 서울시내 곳곳에서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이 연휴를 맞아 한국에 입국했다.
특히 젊은 유커들은 ‘태양의 후예’ 속 한류 패션을 파는 서울시내 패션 매장에 대거 몰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일 노동절 연휴(중국, 4월 30일~ 5월 2일)와 일본 골든위크(일본, 4월 29일~ 5월 8일)에 한국은 방문하는 일·중 관광객은 각각 8만3천명, 6만3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두 나라의 연휴가 맞물린 4월 30일과 5월 8일 우리나라를 찾아 가뭄에 시달리던 관광·유통 업계는 간만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보다 먼저 우리나라를 찾은 유커들이 명동에 있는 ‘소공점’을 찾아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62& 증가했다고 조사됐다.
특히 한류 미용·패션 상품 매장에도 몰린다. 일례로 지난 주말에는 아이돌 빅뱅 아이템을 사려는 요우커와 일본 관광객이 줄을 섰다.
팝업스토어가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도 관광객이 출몰했다. 여기에는 ‘태양의 후예’ 주인공이 입었던 재킷(안타티카 리미티드 다운 재킷)과 운동화(슈콤마보니 통굽 운동화)를 찾는 요우커가 많았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 영향으로 극 중 송혜교씨가 선물받은 목걸이(제이에스티나), 송 씨가 사용한 화장품(라네즈) 등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최고의 인기 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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