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평택호 인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에 중국인 친화 도시가 만들어진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과 평택호 인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에 232만㎡(약 70만 평) 규모의 중국인 친화 도시가 건설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은 중국성개발㈜이 신청한 현덕지구 개발이 승인단계에 있다고 4일 전했다. 규모는 70만 평(232만㎡)에 이른다.
지난해 7월 중국성개발이 실시계획을 신청함에 따라 황해청은 올해 3월 말까지 관계 기관·부서와 협의를 비롯해 교통·환경영향평가를 끝마쳤다. 중국성개발도 인근 주민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구성하며 지장물 평가를 진행 중이다.
중국성개발은 현덕지구 34.8%를 공공시설로 배치하고 이어 유통(28.4%), 주택(21%)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4천 객실의 특급호텔을 비롯해 케이팝 공연장, 면세점 포함한 쇼핑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황해청 전태헌 청장은 "환경·교통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자금출자에 대한 협약만 이뤄지면 곧바로 실시계획 승인이 나가게 된다"며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올해 토지·지정 물에 대한 감정가격 통보와 협의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성개발은 특수목적법인(SPC:Special Purpose Company)으로 알려졌다. 건축자재사업과 부동산을 주력하는 중국 역근그룹(50%)과 중국 개인(20%), 국내 개인(30%)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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