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4일 오후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새로운 조직위원장 후보로 추대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4일 "전날 조양호 전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때문에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이 새로운 위원장 후보로 내정됐다"며 "이날 집행위원회를 통해 이 후보자를 새 위원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어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양호 조직위원장이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 등 긴급한 그룹 내 현안을 수습하기 위해 그룹 경영에 복귀하고자 5월 3일(화)『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이날 집행위원회를 통해 이희범 위원장 내정자가 위원장으로 추대되면 다음 주에 의원총회를 열어 공식 선임하게 된다.
총회의 결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직위는 "이 후보 내정자는 언론에서 평가한 외유내강형 리더십으로 그동안 다른 단체에서 보여 주었듯 탁월한 조직관리를 통해 올림픽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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