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기업에서 유연 근무를 하는 직원이 전체의 21.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30대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제외)의 지난해 유연 근무 현황을 분석해 공시했다.
공기업의 유연근무자는 2011년 2천740명에 비해 2015년 2만2천563명으로 약 10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대상 기업의 정원 10만6천22명으로 21.3%에 해당한다.
유연 근무가 가장 많은 유형은 시차 출퇴근형 탄력근무제로 알려졌다. 이는 유연 근무를 활용하는 직원들의 64%(1만4천438명) 수준이다.
그 뒤로 근무시간 선택형과 시간선택제, 스마트워크 근무형 원격근무제 등이 각각 22.6%, 7.3%, 3.5%로 뒤를 이었다.
한편 유연근무제도는 크게 3가지 유형(시간선택제, 원격근무제, 탄력근무제)으로 나뉜다.
탄력근무제는 재량근무형과 집약근무형, 선택형, 출퇴근형으로 다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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