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동북 3성을 비롯한 동북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조 원을 투입한다.
10일 영국 경제일간지인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이하 발개위)가 중국 동북부 지역 130개 사업을 중심으로 수조 위안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북지역은 예전부터 국영농장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공산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이다.
올해 1분기 동북 지역의 성장률은 자원 고갈과 산업 노후화의 영향으로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다.
발개위 동북지역 경제개혁 담당관인 저우젠핑은 “동북지역은 인적, 석유 자원 등 국가에 이바지했기에 중앙정부는 연금과 지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이 지역의 성장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헤이룽장 성 기획위원회 왕첸궈 부주임은 “동북지역은 가장 먼저 계획경제를 도입한 지역이자 현재는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는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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