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015년도 공공기관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이 수행한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정부3.0 평가단이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간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했다.
예보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한 성과창출 등 정부3.0 과제의 발굴 및 이행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201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15년도에는 예금자 미수령금 찾아주기 대상 및 방법을 확대하는 등 수요자 관점의 서비스 강화를 추진해 예금자 4만2000명에게 미수령금액 232억원을 지급했으며 오피스텔부터 미술품까지 다양한 매물정보, 공매정보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예보공매정보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실관련자에 대한 책임 추궁을 위해 검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한 결과 해외은닉재산 133만 달러를 발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보는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개방·공유·소통·협력 등 정부3.0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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