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주요 투자자인 노르웨이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투자본부가 폭스바겐을 소송한다.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독일법원에 제기된 폭스바겐 집단소송에 노르웨이 중앙은행 산하 투자본부(NBIM)가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NBIM은 또 몇 주 안 정식으로 소송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참여 의사를 밝힌 NBIM 관계자는 "법무팀에 자문한 결과 폭스바겐의 행위가 독일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소송이 여러 건 진행 중이라고 한다"며 "투자자로서 우리는 폴크스바겐에 투자한 기금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조작으로 엄청난 금액을 법률분쟁에 쏟았으나 앞으로 더 막대한 비용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NBIM은 폭스바겐의 약 8천800억 원(작년 말 기준)에 상당한 1.64%의 일반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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