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오뚜기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56억원( 11.0% yoy), 356억원(-8.5% yoy)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면제품류의 판매 호조세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면서 매출액은 컨센서스 4,901억원과 IBK투자증권 추정치 4,919억원을 상회했다.
면제품류의 매출은 진짬뽕의 판매호조세로 전년 대비 33.0% 크게 증가하면서 라면 시장 점유율도 23.7%로 전년 동기 대비 3.7%p 상승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90,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진라면과 진짬뽕 등 주요 라면 제품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광고비(판매촉진비)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건조식품류와 유지류의 매출액은 각각 소폭 감소했지만 면제품류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0억원 증가했음을 고려하면 전체 외형 성장 관점에서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며 "3분류와 참기름의 분기말 시장점유율이 연초 대비 각각 1.0%p, 5.8%p 상승추세에 있어 향후 건조식품류와 유지류의 매출 회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 매출 비중이 34.4%로 가장 높은 면류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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