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및 UNIST(울산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등 이공계 대학은 국방부가 병역특례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응하기로 했다.
KAIST 총학생회는 기자회견 및 재학생 대상 서명운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17일 KAIST는 학내에서 전문연구요원 폐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19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계도 병역특례 제도가 폐지되는 국방부의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KAIST 총학생회는 "전문연구요원 폐지는 이공계 연구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며 "KAIST만의 문제가 아닌 이공계 전체의 문제인 만큼 전국 과학기술대학들과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인력으로 일할 시 병역을 이행하게 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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