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강요를 저지하기 위한 총 파업을 결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이 성과연봉제를 강요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후속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금융노조는 18일에도 정부의 성과연봉제를 강요한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금융노조는 이날 변 의장이 금융노조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성과연봉제와 관련한 불법과 인권유린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고 우상호 원내대표와 함께 후속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산업은행지부 위원장은 "사측으로부터 성과연봉제 동의서를 강요받은 한 직원이 집에 들어와서까지 몸이 덜덜 떨리는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런 일들이 하루가 멀다고 금융공기업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국회가 나서서 이러한 인권유린 행위를 즉각 중단시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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