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소기업, 최근 1년간 일자리 17만 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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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240여 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6월 이후 국내 중소기업이 17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계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개최한 글로벌 중소·벤처 청년채용박람회와 청년희망펀드 기부운동 등의 행사에 3만9천456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해 16만7천864명을 채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행사는 2009년부터 대통령이 주관하며 매월 셋째 주에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한 단체와 모범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포상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철 엄경록 대표는 자동차를 실린더를 국산화, 삼덕통상 주식회사 문창섭 대표는 신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공급해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업가 정신과 제2의 창업정신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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