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부의 날을 맞아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전국 20세 이상인 기혼 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가장 상처받는 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 발표했다.
남성의 24.9%, 여성의 25.5%는 자신의 능력이나 인격을 무시할 때 가장 크게 상처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상처받는 순간을 남성은 아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을 깎아 내리거나(15.6%), 집안을 비난(16.4)할 때 등이었다.

여성의 경우 부모님 집안을 비난(10.7%)하거나 자신을 깎아내릴 때(15.5%), 자식 잘못 키웠다고 탓할 때(10.4%) 등을 꼽았다.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됐어”, “그것밖에 안 돼?”, “넌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등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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