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업부, 한·중미 협상 시작... 투자 자유화 도모

시장모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3일(현지시각) 온두라스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미 6개국의 FTA(자유 무역협정) 4차 협상을 개최해 협정문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협상이 276일 진행됨에 앞서 우리나라는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으로 대표단을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우리나라는 섬유와 자동차 등의 품목에 대해 시장개방을 모색해 투자 자유화를 도모해 국내기업의 대중 미 시장 진출 방안을 찾는다.

특히 파나마의 경우 우리나라의 교역 기준이 전체의 74/7%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한구 FTA 정책관은 "한·중미 FTA를 통해 감소 추세인 중미 교역을 반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와 투자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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