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이 정부가 최근 석공을 폐업 하려 하자 1954년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강원도 시·군의회는 대한석탄공사 폐업을 중단 하지 않는 성명서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협의회는 또 "폐광지역을 경제 파탄으로 몰고 가는 제2의 석탄산업합리화를 위한 일방적인 에너지 조정정책을 철회하고 폐광지역의 균형발전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생존권 수호 차원에서 폐광지역 주민은 물론 강원도민이 한뜻으로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노조의 수는 총 1천255명에 달한다. 의장협의회는 "1989년 이후 국제 산업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압장섰으나 지역경제와 인구감소 등으로 힘든 시간(27년)을 보냈다"고 한탄했다.
하지만 더 캘 석탄도 없어 이번에 폐업을 들어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노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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