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10명 중 9명이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대기업과의 임금은 여전히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25일 발표한 '2016 중소기업 위상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가 227만7천 명, 대기업 근로자가 28만8천 명으로 집계됐다.
또 중소기업(2014년 말 기준)은 전체의 99.9%를 구성한 354만2천350개를 기록했다.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는 여전히 차이를 보였다.
2015년 월평균 중소기업 임금이 293만8천 원인데 반해 대기업은 484만9천 원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임금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 대기업 임금을 기준으로 2015년 60.6%를 기록해 0.8% 줄었다.
또 수출 비중도 중소기업은 2009년보다 2.8% 하락해 2011년부터 18%를 부근을 계속 맴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 소한섭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금융·인력자원의 합리적 배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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