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빠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일명 '배란다 피서'(집안에서 피서 간 것 같은 기분을 냄)를 즐기기 위해 관련 용품이 늘어나고 있다.
옥션은 지난 5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인조잔디 판매를 비롯해 야외용 테이블, 해먹 등이 전주보다 각각 35%, 5%,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이동형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도 각각 83%, 69% 급증해 집안에서 더위를 피해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 관계자는 "5월 불볕더위로 피서 계획을 세우는 날짜도 점차 앞당겨지는 추세다"며 "올해는 특히 베란다에 미니 캠프장을 만들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피서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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