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003년부터 언급되어온 영남권 신공항 발표를 파리공항 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용역 결과를 받은 후 오는 6월 24일이 오기 전에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25일 용역을 착수한 ADPI는 국토부에 1년 이내 결과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마지막 입지선정에 관한 자문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진 ADPI는 이날 영남권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수도권 전문가들과 회의를 한다.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의 지방자치단체가 막판 유치전을 피는 가운데 국토부는 조사와 발표과정에서 최종 입지를 먼저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국토부는 ADPI 연구팀에 발표를 일임했다.
이어 국토부는 지난 2011년에 영남권 신공항건설이 백지화됨에 따라 발표 시점까지 보안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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