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30일 OECD '자동화에 따른 OECD 국가 간 일자리 위험 비교분석'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OECD 회원국 중 한국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일자리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한국이 학력 수준도 높고 자동화 과업을 진행하는 비율이 낮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노동자들의 소득이나 교육수준이 일자리 비율을 결정하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OECD는 보고서를 통해 PIAAC(성인 역량 국제평가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로봇 등으로 대체되는 위험이 70% 이상이 자동화될 위험이 크다고 규정했다.
에스토니아와 한국 등이 6%를 기록해 자동화 비율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 벨기에, 폴란드, 핀란드 등이 7%, 덴마크, 프랑스, 미국이 9%, 체코, 영국, 네덜란드 등이 10%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자동화 위험이 큰 국가로는 12%를 기록한 오스트리아와 독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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