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서 23일까지 한국은행은 3천313개의 비제조업체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한 결과 71을 기록해 전달(4월)과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따져보면 대기업은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 77, 중소기업은 1포인트 하락한 63을 기록했다. 또 매출 BSI와 채산성BSI는 각각 3포인트(80), 2포인트(87) 하락했다. 자금 사정 BSI는 지난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1차 금속은 철강 가격이 반등해 호전됐으며 석유정제와 조선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및 기타 운수업은 내달 전망 BSI는 이번 달보다 더 하락한 46, 비제조업(서비스업)은 5월과 6월 전망 BSI는 각각 71, 73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 박성빈 기업통계팀장은 "5월엔 전체적인 업황이 보합권에 머문 가운데 업종별로 차별화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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