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최근 조선업의 침체함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경련은 일반선박과 생산 공정이 레저 선박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며 중소형 조선사 설비를 레저 선박 제작용으로 전환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전경련은 우리나라가 해양레저산업육성에 필요한 요소를 갖춰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정부가 '바닷길'을 조성해 해양레저 문화를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지난 2014년 미국에서 2만9천370개의 레저 선박 제조업체로 인해 29만3천175명이 고용됐다고 전경련은 강조했다.
전경련 추광호 산업본부장은 "조선산업 경쟁력을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우리가 이미 가진 우수한 해양 환경과 조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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