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는 국가경쟁력 순위가 가습기 살균제 같은 기업윤리 문제로 인해 순위가 4계단 하락했다고 전했다.
국제경쟁력을 총 4개 분야(인프라, 기업 효율성, 경제성, 정부 효율성)로 평가하는 IMD는 31일 61개국 중 지난해보다 낮은 29위(전 평가 25위)에 올랐다.
이는 구조조정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고 숙련노동자도 취약해 순위가 곤두박 치게 된 원인이다. 특히 기업 효율성 평가는 다른 분야에 비교해 심리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GDP 성장률은 32위로 지난번 평가보다 17계단이 하락했고 14위를 기록한 취업자 증가율은 26위로 떨어졌다.
한편 지난해 2위를 차지한 홍콩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스위스와 미국이 각각 2, 3위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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