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일본 전자업체)이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에서 철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사히 신문을 비롯한 일본언론에 따르면 이미 파나소닉은 거래처들에 철수할 방침을 알렸다.
따라서 히메지 공장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중 수백 명은 다른 공장에 재배치된다.
또 파나소닉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당사의 액정 TV는 이미 다른 회사의 액정패널을 이용하도록 이미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파나소닉은 2008년 금융위기 때 TV 수요가 떨어지자 TV 액정패널 공장 가동을 늦추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바 있다.
또 지난 3월 쓰가 가즈히로 사장은 액정패널 사업이 한국과 중국에 밀리자 "TV에서 (사업을) 어떻게라도 해보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전해 사업 철수를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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