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직장인들, 자신의 정년 50세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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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정년 60세 시대'가 시작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직장인들은 본인 정년을 50세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몇 세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1천405명의 응답자가 평균 50.9세로 답했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재직 중인 기업 형태로 다르게 나타났다. 응답자 중 사원급이 51.7세로 가장 길었고 이어 부장급(51.4세), 이사(51.3세), 과장급(50.2세), 차장급(50.1세), 대리급(49.3세) 순이었다.

직무별로는 서비스직(53.1세), 생산·기술직(52.8세, 영업·영업관리직(51세) 등으로 이어졌다.

반면 50세 이전에 회사를 나갈 것으로 예상한 직무는 디자인 직과 IT·정보통신직(47세), 기획직(48.6세), 마케팅·홍보직(49.4세), 인사·총무직(49.7세)으로 나타났다.

'정년 때까지 고용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18.6%가 '그렇다'고 대답하는 한편 전체의 66% 응답자는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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