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노동조합이 대한석탄공사 폐업을 추진한 정부에 반발해 총파업 찬반투표를 했다.
2일 석탄공사 노조는 화순광업소·도계·장성·본사 노조 사무실에서 파업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이날 5시 노조는 투표를 마감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 노조는 '전 광업소 동시 폐광 요구'에 대한 찬반투표도 병행했다.
폐광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투표 결과가 나온 후 파업 시기 등을 결정한다.
2017년 전남 화순광업소를 시작으로 정부는 2019년과 2021년 태백 장성광업소와 삼척 도계광업소의 폐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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