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충일' 맞아 항공사 중·단거리 노선 인기

NAD

현충일로 인해 사흘간의 연휴가 생기자 국제선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사 예약이 인기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3일에서 6일까지 중·단거리 예매율이 74.13%수준이라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예매율은 같은기간 81%로 집계됐다.

제주항공도 일본의 오키나와, 나리타 등의 노선의 예약율이 90%이상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제주항공은 방콕, 타이페이, 세부 등 노선도 90% 이상 예약율을 보였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날씨가 예년보다 더워지면서 여름 휴가를 빨리 다녀오려는 이들이 많아진 데다 현충일이 낀 짧은 연휴를 맞아 가까운 해외 여행지를 찾는 승객이 늘면서 예약률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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