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부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 막판 조율... 8일 최종확정

rhdrhdrlrhks

3대 분야(교육·환경·에너지)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의 최종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등 관련 부처는 3일 서울 시내에서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은 이날 검토에 앞서 일부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는 교육과 환경, 에너지 등 3대 분야에 대한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에 대해 오는 8일 확정할 예정이다.

사실상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실패한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해체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적자를 기록하는 대한석탄공사를 폐업하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해외자원개발 업무를 합치는 방안도 논의됐다.

가스공사와 석유공사를 합병하는 방안도 나왔지만 석유공사의 손실이 가스공사에 이전될 가능성이 있어 현실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에 한전 자회사 일부 업무를 개방하고 한국수력원자력도 원전 수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한국가스공사의 가스도입도매권 민간개방과 유상증자를 통한 지역난방공사 재무 지원도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